“학교 가기싫다, 새 학기 수업은 어렵지 않을가?” “나는 새 학교에 가기싫다, 학생과 선생님이 나를 싫어할가 두렵다.” 개학 초읽기에 들어서서 아이는 기분이 가라앉고 몸이 불편해지면서 “학교 가기싫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이런 것은 모두 ‘개학증후근’의 경고신호인데 새 학기 도전에 직면하여 아이들은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가? 학부모는 이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가?

★ 개학증후근에는 어떤 경고신호가 있을가?

방학이 곧 끝나간다

언어암시: “새 학기 수업이 어렵지 않을가” “선생님과 친구들이 나를 싫어할가 두렵다.”

신체증상: 두통, 복통 혹은 기타 신체적 불편함

수면문제: 불면증, 악몽 혹은 과도한 잠

감정기복: 울음, 짜증, 과묵함

개학초기

성적이 떨어지고 공부에 흥미를 잃는다.

친구들과 놀기 싫어하고 사교장에서 고립된다.

식욕이 감퇴하고 과식 또는 좋아했던 일에 흥미를 잃는다.

★ 새 학기 적극적인 심리상태 어떻게 건립할가?

생활습관 조정

규칙적인 학습과 일을 유지하고 편안한 수면환경을 조성하며 균형잡힌 식사를 하고 설탕함유 음료 및 고당간식을 제한하며 전자제품의 합리적인 사용시간을 설정한다.

심리건강 조정

1. 합리적인 목표를 세우고 적절한 장려를 제공한다.

2. 아이가 흥취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3. 심호흡이완법을 배우고 현재 느낌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4. 부모는 관심을 많이 주고 심리상담교사를 찾아야 한다.

★ 어떻게 외력을 빌려 학습스트레스를 해소할가?

1. 전문적인 학습지도와 심리상담을 통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2. 학부모와 친구들의 지지와 리해가 아주 중요하다.

3. 단기목표 및 장기계획을 세운다.

4. 건전한 경쟁을 장려하고 친구와 함께 진보한다.

5. 합리적인 학습계획을 세우고 과로를 피한다.

6. 정서적 안정을 유지하고 심리적 방어선을 함께 구축한다.

7. 규칙적인 학습과 휴식시간, 균형잡힌 식사방식을 유지한다.

★ 새 학기 어떻게 사교능력을 향상시킬가?

1. 수업 발언에서 자신감을 얻고 점차 사교장으로 향한다.

2. 긍정적이고 락천적인 마음으로 사교활동에 임한다.

3. 경청 및 개방적인 질문기교를 습득한다.

4. 취미소조 및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5. 기본적인 사교례절과 신체언어를 배운다.

6. 부모와 친구의 지지는 자신감을 높여준다.

★ 새 학기, 학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가?

아이의 기분변화를 감지하여 제때에 도움을 준다.

규칙적인 학습, 휴식과 식사를 회복하고 충분한 수면을 보장한다.

학습 및 휴식 계획을 세워 리듬의 균형을 유지한다.

감정적 리해와 지지를 제공하고 충분한 동반을 제공한다.

아이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격려한다.

선생님과 소통하고 상황을 리해하며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