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7일발 신화통신] 중국축구협회가 27일 북경국안 선수 장옥녕이 앞서 진행된 슈퍼리그경기에서 상대팀 선수를 팔굽으로 쳐 세차례 경기 참가 금지 처벌을 안긴다고 통보했다.
중국축구협회는 협회 규률위원회가 서명한 공고에서 8월 16일 장옥녕이 북경국안이 홈장에서 절강팀과 경기할 때 경기 85분에 “공을 다루지 않는 상태에서 팔굽으로 상대팀 선수의 얼굴을 치는 폭력행위를 실시해 심판이 레드카드 처벌을 주었다.”고 밝혔다.
장옥녕은 세차례 경기를 금지당한외에 인민페 3만원을 벌금하게 된다.
북경국안과 절강팀은 현재 슈퍼리그 성적이 각기 4위와 7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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