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국제의료미용산업단지발전세미나 페막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9월5일 09시42분    조회:15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8월 31일, 연룡도신구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한 ‘미의 이름으로 사랑을 향해 출발’—연길국제의료미용산업단지발전세미나(장백산포럼 분포럼)이 연길시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세미나는 첫기 의료미용산업발전대회 및 연길국제의료미용산업단지설명회를 위한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의료미용분야의 100여명 전문가가 한곳에 모였다. 이 활동은 연룡도신구의 고품질 발전을 다그쳐 추진하고 투자유치 성과를 강화하며 투자유치와 대상건설에서 새로운 진척과 돌파를 가져오도록 추동하고 의료미용기구, 협회 책임자, 전문가, 학자들의 공동 연구토론 및 합작을 통해 연룡도신구 의료미용산업의 발전을 추동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세미나에서 주정부 부비서장 양군신, 연변대학부속병원 당위 서기 류연상은 선후하여 축사를 했고 중국정형미용협회 상무부비서장 조덕전, 연변대학 교수 조여경, 성도시의료미용산업협회 상무부비서장 장등우가 각기 의료미용산업, 생명건강 등 령역에 대해 주제발전을 하고 연룡도신구 미용산업 발전에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연룡도신구는 연변 개발개방의 정책우세와 구역우세에 의탁하여 의료미용산업에 광활한 발전공간과 량호한 투자환경을 제공했다. 연룡도신구는 연길국제의료미용산업단지의 주전장으로서 ‘의료 인솔, 제조 지탱, 3산업 융합’의 발전 방향에 따라 ‘1+3+X’의 총체적 발전 국면을 구축하고 의료미용, 강양, 관광, 문화 등 다기능을 일체화한 의료미용산업 집군지를 힘써 구축하게 된다.

또한 계렬의 우대정책을 출범하여 국내외 우수한 의료미용기업과 인재들에게 유력한 지탱을 제공하게 된다. 연룡도신구는 향후 자체의 우세를 앞세우고 량질 기업과 대상을 적극 인입하며 활동참가 기업의 발전동태를 지속적으로 주목하고 적극적으로 합작을 도모하여 고품질 발전의 새 장을 함께 써나가게 된다.

  한옥란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918
  • 올해부터 우리 주는 <중화인민공화국 생물안전법>, ‘외래침입종관리조치’를 철저히 관철하면서 위험예방, 원천관리, 종합관리, 협동배합, 대중참여로 전 지역의 외래종의 침입 위험을 효과적으로 통제했다.외래 침입종을 예방하고 통제하는 것은 장기적 과제이다. 주농업농촌국은 이 사업을 두드러진 위치에 두고 ...
  • 2024-08-12
  • ‘사회보장봉사 만가 진입’ 활동을 상시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6일, 연길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은 연길시 신흥가두판사처, 신흥가두 민흥사회구역과 함께 ‘사회보장봉사 시장 진입, 령거리 친절봉사’를 주제로 연길시 흥안시장에서 정책선전 활동을 펼쳐 대중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사회보장봉사의 따스함을 전달했다...
  • 2024-08-12
  • 7일, 주적십자회 책임자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 주내 부분적 지역에서 폭우가 발생한 뒤 주적십자회에서는 피해를 입은 군중들에게 현재까지 도합 32만원가량의 구제물자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주적십자회는 돈화시 액목진, 안명호진 등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생활필수품 832세트, 솜이...
  • 2024-08-09
  • 최근년간, 안도현 구룡가두는 민족사업을 강화, 개선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면서 ‘4개 교실’을 구축해 ‘당의 목소리’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파고들도록 함으로써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선전교양의 질과 효과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렸다.리론수업을 구축해 중점주제를 둘...
  • 2024-08-09
  • “사랑에는 계선이 없다. 우리는 민족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생활습관이 달랐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보듬으면서 화목하고 따뜻한 가정을 영위해왔다.”6일, 55년 전 상해 지식청년으로 연변에 하향해 한평생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수림제가 한 말이다. 당시 뜨거운 열정을 안고 연변땅에 발을 디딘...
  • 2024-08-09
‹처음  이전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