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성정부판공청이 인쇄발부한 <료녕성 경제의 발전으로 안정 촉진, 안정 속에서 질적 수준 향상을 진일보 추진할 데 관한 약간의 조치>(이하 조치)에서는 16개 기업혜택 정책조치를 출범해 경제의 지속적인 반등을 촉진했다.

<조치>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산업혁신 중점 난관공략 임무, 성급 이상 제조업 혁신센터 등 혁신능력 건설항목을 지원하고 공업 공작기계 산업 클러스터의 단점 보완, 장점 제고를 지원한다.

이상 항목의 최대 지원 비률은 항목 건설 관련 투자액의 20%이고 단일항목의 보조금은 최고 1,000만원이다. 22개 중점 산업 클러스터와 관련된 산업사슬 협력 부대항목 건설을 지원하고 보조금 범위는 주로 설비류 투자를 지원하는 것에서 항목 전체를 지원하는 데로 확대하며 보조금 비례는 항목건설 관련 투자액의 10%를 초과하지 않고 단일항목 보조금은 최고 1,000만원이다.

동시에 기업의 국제시장 개척을 격려한다. 국제 마케팅 루트 구축 등 방식으로 대외경제협력을 전개하여 우리 성 산업사슬·공급사슬을 보완함으로써 화물 수출입을 진일보 견인하고 대외무역 규모를 확대한다. 대외투자 기업의 경우 중국측 실제 투자액의 2%를 장려금으로 지급한다. 우리 성의 중점 개방 협력 국가(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의 경우 장려금 표준을 3%로 인상한다. 단일 기업의 투자 장려금은 최고 100만원이다.

또한 <조치>는 기업의 과학기술 혁신활동을 지원한다고 제기했다. 직무 과학기술 성과 권한부여 개혁을 진행하고 직무 과학기술 성과 자산 단독(单列)관리제도를 구축하며 대학교와 과학연구기관이 선 사용, 후 결제 방식으로 중소형 기업이 과학기술 성과를 사용하도록 격려 인도한다. 인큐베이터, 대학교 과학기술단지 부화 전환 과학기술 항목을 지원하고 성과 평가가 우수일 경우 최고 50만원 보조금을 사후 지급한다.

재담보체계 협력기관에서 전개하고 과학기술혁신전문항목담보계획에 포함된 과학기술담보업무의 경우 은행이 20% 리스크를 분담한 기초에서 국가융자담보기금 및 성재정의 리스크 분담(分险) 비례를 융자담보금액의 40%에서 60%로 인상하며 최고 70%를 초과하지 않는다.

이외 창업투자기관의 발전을 격려한다. 창조형, 선도형 과학기술혁신에 투자하는 창업투자기관이 료녕에 정착하고 실제투자가 있을 경우 성재정은 신규 투자액 규모의 1%에 해당하는 장려금을 일시불로 지급하고 금액은 최고 1,000만원이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