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최미숙 특약기자] 9월 13일 오후, 대련 패션위크가 한창인 대련 Z28 패션 실리콘밸리에서 ’완다은 오뜨 수트’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다.
완다은 브랜드는 김정은, 김고은 조선족 자매가 10년간의 련마 끝에 수트의 우아함, 고귀함과 패션을 완벽하게 결합시켜 출시한 브랜드로 수트 정장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했다.
발표회에서 300여명 관객들은 25명 모델들이 선보인 새로운 수트 시리즈를 감상했다. 클래식과 모던한 패션 요소가 어루어진 새로운 수트 시리즈는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고 정교한 커팅 공법으로 체형에 맞게 디자인, 제작되여 착용자의 우아한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해주었다. 특히 구름어깨 등 중국 원소의 교묘한 융합은 전통과 현대 요소를 적당히 매칭해 동양의 정취와 국제적인 풍격의 결합을 보여주었다.
관객들은 이번 컬렉션에서 보여준 복장들은 모든 상황에서 착용자에게 하이라이트가 집중되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컬렉션을 통해 미적 소양 제고를 가져왔다며 선보여진 수트는 자신감, 고귀함, 강인함, 활달함의 강한 에너지와 포스를 보여주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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