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훈춘시 방천풍경구가 일전 '절기생태문화관광브랜드 명록'에 입선했다.
훈춘은 중온대 해양성계절풍기후구에 속하는데 공기가 습윤하고 강우량이 충족하며 사계절이 분명하여 "겨울은 삼아에서, 여름은 훈춘에서"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이곳은 '동북범 표범의 고향, 철새의 천당"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훈춘시기상국은 생태관광자원을 위해 기상봉사를 제공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방천풍경구의 독특한 기상관광자원을 깊이 발굴했다. 적극적인 신청과 층층의 평선을 거쳐 방천풍경구는 '절기생태문화관광브랜드 명록'에 입선했다. 훈춘시기상국은 국가기상부문과 적극 협력하여 절기생태문화관광 황금명함장을 구축하고 훈춘특색생태문화관광브랜드를 빛내며 기상의 힘으로 지방경제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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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彩练新闻
初审：金成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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