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30명의 ‘왕청 탐색’ 문화관광체험관을 성공적으로 모집한 후 왕청현은 재차 30명의 동영상제작 애호가를 모집하여  왕청을 무료로 관광하면서 정취를 체험하고 음식을 맛보고 산수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왕청의 이야기를 서술하게 된다.

료해한 데 따르면 왕청농촌상업은행컵 ‘왕청에서 록수청산, 빙천설지 탐색’ 틱톡동영상대회는 지난 8월 2일 가동된 이후 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8월 24일, 첫번째 ‘문화체험관’ 체험팀은 왕청현을 탐색하면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왕청현의 풍부한 자연경관과 인문경치를 일층 전시하기 위해 왕청현은 재차 ‘왕청 탐색’ 문화관광체험관 체험활동을 가동했다.

모집대상은 18세부터 50세 사이 동영상제작 애호가로서 활약중인 틱톡 계정을 가지고 있고 5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해야 하며 일정한 수준의 동영상 촬영, 편집 기술을 구비하고 틱톡 플랫폼에서 작품을 발표할 수 있으며 왕청의 문화, 력사와 자연 풍경을 전시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동시에 주최측은 1인미디어 달인, 영상미디어회사의 사업일군을 왕청 틱톡동영상대회에 초청해 이들이 왕청의 문화관광체험 활동에 뛰여들어 고품질의 틱톡동영상을 창작해 왕청현의 독특한 매력을 펼쳐보이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최고로 2만원의 현금을 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작품의 질과 전파 정도에 따라 수상작품을 결정하게 된다.

이번 ‘왕청 탐색’ 문화관광체험관 모집시간은 9월 27일까지이며 체험관들은 9월 28일에 란가대협곡국가삼림공원, 동북범표범국가공원 불법수렵방지경고교양중심, 소왕청항일근거지유적, 보문사, 왕량생태원 등 명소를 무료로 참관, 체험하게 되는데 상세한 내용은　0433─2519914/13046430252(위챗 동일 번호)에 문의할 수 있다. 

정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