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민정교육 령역의 첫 본과대학교인 민정직업대학교가 일전 북경에 설립되였다. 가을학기부터 이 학교의 결혼봉사및관리학과에서 첫기 본과생을 모집한다. 이는 우리 나라 최초의 혼인류 직업본과이다.
올해 5월, 교육부는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을 토대로 민정부 교육과학연구자원을 통합하여 민정직업대학교를 설립하는 데 대해 비준했다. 이 학교는 지혜건강양로관리, 간호, 사회사업, 현대장례관리 등 25개 본과와 전문대학 학과를 개설했다.
이에 앞서 민정직업대학교가 발표한 ‘응시지원지침(2024)’에 의하면 첫기로 지혜건강양로관리, 사회사업, 재활보조기구기술, 현대장례관리, 혼인봉사및관리 등 5개 직업본과 학과를 설치하고 올해 26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총 500명의 학생을 모집하기로 했다.
민정직업대학교는 현재 북경시 대흥과 하북성 연교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858.32무의 부지면적에 성,부급 중점실험실 12개, 민정부 기능대가사업실 3개와 160여개의 전문실습훈련실 및 300여개의 학교, 기업간 심층합작 교외실습훈련기지를 보유 혹은 공동 건설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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