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9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단뢰] 국제축구련합회가 19일에 공포한 최신 남자축구 세계순위에서 중국팀이 네자리가 내려간 91위로 되였다.
중국 남자축구팀은 9월 5일에 있은 2026년 북미세계컵 아시아주구역 예선 18강 경기에서 0대7로 일본팀에 지고 10일에 또 1대2로 사우디아라비아팀에 졌다. 이로 인하여 중국팀의 성적은 13.74점이나 내렸고 총점수 1253.77점으로 우간다, 베닌 등 팀에 밀려 91위로 떨어졌다. 중국 남자축구팀은 8년 만에 90위 밖으로 떨어졌는바 이에 앞서 2016년 3월 당시에는 96위로 떨어졌었다.
세계 우승인 아르헨띠나팀과 프랑스팀은 비록 이달에 있은 경기에서 모두 패했지만 여전히 제1위와 제2위를 차지했다. 앞 15위에 든 팀들은 변화가 없다. 일본팀은 중국팀을 이긴 뒤 또 5대0으로 바레인팀을 이겨 순위가 16위로 두자리 올라갔고 아시아주의 다른 한팀 이란팀도 한자리 오른 19위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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