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 제7차 회원대표대회 연길에서 열려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9월26일 14시49분    조회:82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 제7차 회원대표대회가 최근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열렸다. 북경, 상해 등 전국 여러 도시에서 온 100여명의 회원대표가 참석했다.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는 민정부에 정식 등록되였고 중국 문련에 소속된 전국 1급 사단이다. 1989년 설립이래 중국 조선족 음악연구분야의 리론사업자와 실천사업자를 단결 조직하여 민족 음악유산의 연구와 보호를 목표로 민족음악학 리론 및 관련 학과와 교육방면의 학술 연구업무를 전개하여 중국 민족음악사업의 번영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 제7차 회원대표대회는 개막식, 제7기 주석단 1차 회의, 제7기 리사회 1차 회의, 페막식 등 4개 부분으로 진행했다. 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의 업무진척과 성과를 총화하고 새로운 리사회와 주석단을 선출했다. 상해음악학원 작곡계 교수 오기학이 제7대 리사회 회장으로 당선되였고 우영일이 명예회장으로 당선되였으며 김순애, 최옥화가 고문으로, 리지연이 부회장 겸 비서장으로, 김학수, 임향숙, 권휘, 조정화, 조성화, 고예천 등 7명이 부회장으로, 박천룡, 박경철 등 9명이 부비서장으로 당선되였다.

대회기간 제1회 '률성배' 론문 평선 및 시상식과 조선족 음악공연을 개최했다. 론문 평선에서 입상한 교사조 및 학생조에게는 영예증서를 수여했고 정채로운 조선족 음악공연을 통해 참석자들과 함께 조선족음악의 특색과 매력을 감상했다.

이번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 제7차 회원대표대회의 순조로운 개최는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가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관련 중요한 연설정신을 관철하고 전국 각지의 조선족 음악인들을 적극적으로 단결 동원하여 중국조선족음악의 발전을 촉진하며 중화민족의 예술 번영을 촉진한다는 협회 건립 취지를 충분히 보여줄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조선족 음악인들에게 공유, 탐색과 실천 플랫폼을 제공했다.

/남석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90
  • 연변대학경영자과정 총동문회 12기, 15기 회장단은 10월 21일, 연길시삼구일품회사와 연변도맥웅식품유한회사를 방문, 기업탐방으로 회원기업들의 성장을 모색했다.연변대학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해마다 기업탐방을 조직하고 있는데 이번 활동은 올들어 두번째로 조직되는 기업탐방이다.연변대학경영자과정 총동문회...
  • 2023-10-27
  • 요즘 연변이 왕훙(网红)도시로 널리 알려지면서 조선족전통음식점들이 중요한 '맛집'역할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연변음식업 경영주를 위한 '운영컨설팅'교육이 일전에 연길에서 있었다.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에서 연변음식점 경영주들을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운영컨설팅'...
  • 2023-10-27
  • 10월 26일 할빈에 거주하는 한국인들과 조선족들이 할빈역에 모여 그날 울렸던 총소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동북3성 한인회 회장단이 안중근의사 동상에 헌화하고 묵념하고 있다.114년전인 1909년 10월 26일은 할빈역에서 안중근의사가 조선침략의 원흉 일본추밀원 원장 이토 히로부미를 격...
  • 2023-10-26
  • 할빈의 백년거리 중앙대가에 예쁜 가을락엽이 하나둘씩 떨어지는 금추의 계절에 오랜만에 문학인들을 위한 뜻깊은 모임이 열렸다. 송화강잡지사에서 주최한 문학상 시상식이 3년만에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여온 문학도들에게 우리말과 글, 문학과 예술의 짙은 향연을 선물하였다.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리춘실 관장서리(오른...
  • 2023-10-23
  • 특강을 하고 있는 렴영운 주임국화꽃 향기가 풍기는 수확의 계절에 로인절(음력 9월 9일중양절)을 앞두고 할빈시 조선민족로년문화협회 회원들이 의료지식 특강에 참가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명절을 지냈다.10월 22일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6층 대강당에서 할빈의과대학 제4병원 정형외과 유명 전문가 렴영운 주임을 특별 초...
  • 2023-10-23
  • 남, 조선족, 1957년 7월생, 신체건강, 키 1.71 미터,오래전에 리혼하였지만 사업과 가사가 다망하여 지금까지 독신으로 있습니다.이전에는 주로 자영업, 골프장관리 (총경리), 건강산업 등에 종사하였지만 지금은 사업에서 성공하고 자립하여 혼자 살고 있습니다.여생은 오로지 동족 연분있는 조선족 녀성을 만나...
  • 2023-10-19
  • 지난 13일 할빈시도리구조선족학교(교장 신철산)에서는 중국소년선봉대건대(中国少年先锋队建队)73주년을 계기로 교내예술절 페막식과 '나눔의 샘터'조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예술절 페막식에서는 학급별로 노래하자 조국이여, 북경천안문을 사랑해요, 중국소년선봉대 대가 등 종목으로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
  • 2023-10-17
  • 단동시 브랜드 축제인 2023 제4회 단동김치축제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단동시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사흘간 수만명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조선족문화를 체험하고 단동지역 브랜드상품을 만나봤다.단동시상무국, 단동시문화관광...
  • 2023-10-17
  • 10월 15일 목릉시조선족협회에서는 시 산하 8개 조선족협회 회장 및 대표 8명과 협회 지도부성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래년 흑룡강신문, 로년세계 등 신문 잡지 주문 및 발행에 관한 회의를 소집했다. 신문잡지 주문 회의 장면회의에서 맹철회장은 각 촌마다 로인들과 애들이 위주인데다가 우리민족의 인구...
  • 2023-10-16
  • 재일조선족축구협회에서 주최하고 골든타임축구팀에서 주관한 골든타임컵 재일조선족축구대회가 지난 14일 이바라기현에서 개최되였다. 재일조선족축구협회에는 현재 10개 축구팀이 있는데 올해 가을철 축구경기에는 백두산팀, 황소팀, 하나팀, 연변97팀, 녕고탑팀, 동청련팀, 오아시스팀, 골든타임팀, 스카이넷도팀 ...
  • 2023-10-16
‹처음  이전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