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 첫 프로송구팀 연변에 설립 2024-09-26 09:22:11
조글로미디어(ZOGLO) 1970년1월1일 08시00분    조회:7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8일, 길림성 녀자송구(핸드볼)프로팀 설립대회가 연변체육운동학교에서 열렸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 팀은 길림성의 첫 프로송구팀이며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시(주)에서 성팀을 운영하는 여름철 스포츠 종목이기도 하다.

길림성 녀자송구프로팀은 녀자송구 후비인재를 양성해 국가급, 국제급 대회에 대비하는 것을 목표로 성내 녀자송구운동 상시화 경기훈련 교류플랫폼을 구축하여 성내 송구경기 인재를 양성하는 시작을 열었다.

길림성녀자송구팀의 사령탑은 원 국가송구팀 코치(教练员)였던 올레그(奥列格, 로씨야 국적)가 잡게 된다. 길림성녀자송구팀은 여러 단계의 선발을 거쳐 선수 15명을 확정했는데 이중 연변주 선수가 13명, 길림성체육운동학교 선수가 1명, 백산시 선수가 1명이다.

최근년간 연변주는 청소년 체육분야의 우수한 후비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선수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경기체육 종목에 대한 배치를 적극 최적화하고 선수들이 재목으로 성장하고 진학하는 길을 확장함으로써 종목을 병행하고 넘나드는 우수 후비인재대오 건설을 힘써 추동했다.

  중국길림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06
  • 일전, 중국축구협회는 <중국축구협회 국제경기 등록과 감독관리 규정>을 발표했다. 그중 티켓판매를 시작하기 전 대중들에게 주요스타의 출전조항과 계약위반 후 처리방안을 고지해야 하며 관련 방안을 티켓판매방안(티켓판매조항)에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규정했다.이 문건에서는 또 경기가 국제기구의 비준을 받...
  • 2024-05-07
  • 올 전반 시즌 패배 불허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은 46경기째 패배를 모른다. 레버쿠젠은 이번에도 경기 막바지 극적인 득점에 힘입어 승점을 확보했다.레버쿠젠은 28일 새벽 홈장에서 열린 2023-2024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슈투트가르트와 2대2로 비겼다.이미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한 레버쿠젠의 잔여 시즌 목표는...
  • 2024-04-30
  • 아시아 최고 축구스타 손흥민이 3경기째 이어진 무득점 흐름을 깨고 시즌 16호 꼴을 터뜨렸으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아스널에 2대3으로 졌다.토트넘은 28일 홈장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에만 3꼴을 내준 끝에 아스널에 2대3으로 졌다.9패(18승, 6무...
  • 2024-04-30
  • 구단 력대 20번째 우승이딸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밀란이 라이벌 AC밀란을 꺾고 정규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 통산 2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인터밀란은 23일 원정에서 열린 AC밀란과 2023-2024 세리에A 33라운드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86점을 쌓은 인터밀란은 2위 AC밀란(승점 69점)과의 승점 차를 17점으...
  • 2024-04-26
  • 페더러와 최다 수상 공동 1위‘테니스 스타’ 노바크 조코치비(쎄르비아)와 ‘녀자축구 영웅’ 아이타나 본마티(스페인)가 ‘스포츠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라우레우스 남녀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아카데미는 23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제25회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를 열고 2023년...
  • 2024-04-26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첼시에 대승을 거두며 선두를 지켰다.아스널은 24일 새벽 홈장에서 열린 첼시와 2023-2024 시즌 EPL 29라운드 경기에서 5대0으로 크게 승리했다. 이로써 24승(승점 77점)째를 신고한 아스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리버풀(승점 74점)에 승점 3점 차로 앞서며 선두를 유지...
  • 2024-04-26
  • 볼트 이후 최고 륙상스타로 급부상20일 중국 하문에서 벌어진 국제륙상경기련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경기에서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스웨리예 선수 듀플랜티스(25살)가 6메터 24를 넘어 세계 기록을 또 새로 썼다. 지난해 9월 자신이 세운 기록을 1센치메터 높이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08, 2012,...
  • 2024-04-23
‹처음  이전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