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은 세계 심장의 날이다. 북경안정병원 관상동맥심장병쎈터 1구 주임의사 갈장강은 우리 나라에는 약 1100만명의 관상동맥심장병환자가 있다고 소개했다. 관상동맥심장병의 발병률은 젊어지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40세 및 이하의 환자비중이 10%를 초과한다고 한다.

갈장강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우리 나라에는 약 3.3억명의 심혈관질병환자가 있는데 그중 관상동맥심장병 환자가 약 1100만명이라고 한다. 대중들은 관상동맥심장병의 예방에 대하여 착오적 인식을 가지고 있다. 례를 들어 일부 젊은이들은 자신이 관상동맥심장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갈장강은 사실상 관상동백심장병의 발병률이 저령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사람들은 심장 관련 증상이 없거나 관상동맥 CT 결과가 정상이면 관상동맥심장병위험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미세혈관병변과 숨겨진 관상동맥심장병의 가능성을 홀시한다. 이외 대중들과 의무일군에게는 보편적으로 ‘치료 중시, 예방 홀시’현상이 존재한다.

“가장 좋은 방식은 제로급(零级) 예방을 잘하는 것이다.” 갈장강은 의학적으로 제로급 예방은 위험요소가 없는 사람이 합리적인 식단, 적당한 운동, 금연과 금주와 같은 건강한 생활행위로 질병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로급 예방은 한 사람의 일생에 일관되여야 한다.” 심장스텐트, 브릿지수술은 관상동맥질환의 증상을 완화시킬뿐 관상동맥심장병을 완치할 수 없다. 때문에 관련 수술을 진행한 환자는 건강한 생활방식과 약물치료를 유지하여 질병이 더 심해지거나 재발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