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9월 28일, 료양시 문성구에 입주한 ‘청도맥주 체험가공점’이 정식 오픈했다.
문성구위, 구정부와 구문화관광국, 청도맥주 산동총회, 청도맥주회사, 청도맥주 대련총부 등 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공점 관계자에 따르면 문성구와 청도맥주회사는 수십차례의 협의와 관련 정책을 통해 토지사용, 위치 문제를 해결했다. 이후 태자하공원 서쪽에 6,000여만원을 투자하여 5,000여평방미터 건물과 400여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2개를 신축했다. 가공점에서는 38개 종류의 청도맥주를 제공되며 레스토랑은 600명 고객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같은 날, 료양시 백탑구는 료양중화광장에서 술음료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32개 술제조회사는 모태주, 오량액, 검남춘, 북경이과두, 해지란 등 180여종류의 주류와 주스를 전시해 많은 고객들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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