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국경절 련휴기간 환인만족자치현인민정부가 주최하고 환인만족자치현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죤국이 주관한 환인무형문화재문화대장터(桓仁非遗文化大集)가 환인현민족문화광장에서 개최되였다.
환인 무형문화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여 환인현의 문화관광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을 취지로 한 환인무형문화재문화대장터는 무형문화재 공연과 무형문화재전시체험구를 마련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국가, 성, 시급무형문화재 무대를 관람하고 성, 시급 무형문화재인 판화제작, 조선족·만족 음식제작 등을 료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10월 4일 오후 1시 5분부터 15분까지 중앙TV뉴스채널은 환인무형문화재문화대장터를 현장 보도했으며 국가급무형문화재 조선족농악무 '걸립무'와 성, 시급 무형문화재인 판화제작, 조선족음식제작기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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