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국경절 련휴기간 환인만족자치현 오녀산풍경구는 처음으로 일출감상 장소를 개방해 각지 관광객과 촬영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10월 1일부터 7일까지 풍경구는 일출감상 관광객 총 3,500여명을 맞이했다.
관광객의 안전을 고려해 오녀산풍경구는 일출감상 최적의 장소인 오녀산 점장대(点将台)의 최대 일수용량을 500명으로 규정했다. 입장권은 9월 20일 전에 전부 매진됐다.
관광객은 새벽 4시부터 풍경구 관계자의 인도하에 관광차를 타고 산 정상에 도착해 아름다운 일출경관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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