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대련시 조선족 새중국 창건 75주년 경축 문구경기'가 대련시 문구장에서 개최되였다. 대련시 여러 로인협회 소속 8개 문구팀 운동원, 감독, 심판원 60여명이 이번 경기에 참가했다.
문구경기 개막식에서 대련시조선족문구친목회 권영호 회장은 이번 문구경기의 개막을 축하하고 나서 "우의와 단합은 우리의 장구지책이다. 앞으로 모든 분들이 제반 사업에서 더 큰 기여를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루간의 각축을 벌여 금보신구 거린문구팀이 우승을 하고 려순 월량만팀과 금주1팀이 각각 2등, 3등을 했다.
리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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