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9월 26일, 전 료양시제1중학교 서장반 음악교사 최일숙이 료양시 백탑구 새중국 창건 75주년 맞이 문예공연에서 백탑구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합창단의 <조국을 잊어버리지 않으리> 지휘를 맡아 찬사를 받았다.
최일숙은 2022년 료양시제1중학교에서 정년퇴직후 자신의 재능을 계속 발휘해 료양시조선족련의회 예술단의 노래와 무용지도를 책임졌다. 동시에 백탑구차세대관심위원회 예술단과 여러 사회구역의 합창지도를 맡고 있으며 각종 경축행사에서 합창 지휘자로 나서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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