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풍요로운 가을,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학우회는 성립후 처음으로 담합, 교류, 도약의 페스티벌 운동회를 조직했다.
운동회는 경건한 국가 주악속에서 서막, 학우회 회원들은 8조로 나뉘어 뛰여난 아이디어와 개성이 선명한 구호로 검열식을 진행하였다.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학우회 박현철상무회장이 축사에서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학우회는 지역사회의 발전에 일익을 감당하는 책임있는 사회 단체로서 시종 의무와 책임을 착실히 리행했다"면서 "오늘 운동회도 안전에 만전을 가하면서 우의를 증진하는 대회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전임 허호윤 회장이 운동회 개막을 선포했다.
운동회는 킥보이드 릴레이, 장애물 찾기, 장끼 표현, 공굴리기 등 재미나는 경기종목으로 진행, 경기는 시종 안전 제일, 성적보다 우정을 담합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면서 경기장은 환락과 즐거움으로 차넘쳤다.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학우회는 지난 20여년간 전체 회원들의 단합과 열정으로 지역사회 경제 발전에 일조하고 다양한 애심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미담을 엮으면서 사회 각계의 긍정을 받아온 사회 단체로서 오늘 운동회로 저력과 담합을 과시했다.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학우회 해당 책임자는 "운동회로 회원들 사이 우의를 증진하고 학우회의 장대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 큰 일익을 감당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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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通讯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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