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허사호] 10일에 있은 2026년 세계컵 아시아 예선 18강 경기 제3륜에서 C조의 일본 남자축구팀이 사우디아라비아팀과의 원정경기를 2대0으로 마무려 잠시 소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같은 조의 중국팀은 1대3으로 오스트랄리아에 지면서 3련패의 고배를 마셨다. 그리고 바레인팀은 홈장에서 인도네시아팀과 2대2로 비겼다. 이로써 일본팀이 3전 3승 9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버금으로 오스트랄리아,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팀이 동점 4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팀이 3점으로 5위에 있고 중국팀이 0점으로 말위에 있다.
A조에서는 까타르팀이 3대1로 끼르끼즈스딴팀을 이기고 아랍추장국련방팀이 1대1로 조선팀과 비겼다. 우즈베끼스딴팀과 이란팀은 0대0으로 비겨 두 팀 모두 7점으로 잠시 A조의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B조에서는 한국팀이 2대0으로 요르단팀을 이기고 오만팀이 4대0으로 쿠웨이트팀을, 이라크팀이 1대0으로 팔레스티나팀을 이겼다. 현재 B조에서는 한국팀과 이라크팀이 동점 7점으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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