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성 각 지역은 벼 수확철에 접어들었다. 수확기가 황금빛 논밭을 가로지르며 한폭의 그림을 그려냈다.
사진은 영구붕호미업의 6만무 유기벼를 수확하고 있는 장면이다. 이곳은 토지가 비옥하고 수자원이 풍부하며 해빛이 충족해 우리 나라 고품질 벼상품기지중 하나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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