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일대일로’와>이 14일부터 17일까지 CCTV—국제채널과 CGTN 아랍어채널을 통해 방송되였다. 향후 륙속 CGTN의 영어, 프랑스어, 에스빠냐어, 로어 채널에서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일대일로’와>은 4부작이며 매부 30분 분량이다. 각각 ‘국제통로’, ‘대세에 융합’, ‘합작공영’, ‘미미여공’을 주제로 신강이 ‘일대일로’에서의 전략적 지위, 경제발전, 국제합작과 문화교류를 다각도로 펼쳐보이고 신강이 글로벌 합작에서의 관건적 역할을 두드러지게 구현했다.
신강위글자치구정부 외사판공실 당조 서기 서귀상은 “다큐멘터리는 구체적이고 생동한 사례를 들어 관중들에게 번영, 안정, 개방된 신강의 형상을 펼쳐보였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국제사회가 신강의 ‘일대일로’ 건설중의 핵심적 지위와 역할을 료해하고 나아가 이 다큐멘터리가 신강의 풍토인정을 체험하고 신강과의 교류합작을 추진하려는 념원을 자극했으면 좋겠다.”고 내비쳤다.
중앙방송텔레비죤총국 중동총참 부참장이며 CGTN 아랍어채널 주임 가붕의 소개에 따르면 해당 채널의 기자들은 선후하여 4차 신강을 찾아 신강의 ‘일대일로’ 핵심구 및 서방으로 통하는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깊이있게 발굴했다. 그는 이것이 세계에 중국이야기를 잘하기 위한 대담한 시도라고 말했다.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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