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중국고적유지보호협회 석굴전문위원회 년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절강 항주에서 펼쳐졌다. 돈황연구원 보호연구소 부소장이며 연구관원인 무발사가 석굴사 생물 병해 및 예방치료연구에서의 최신성과를 소개했다. 상술 성과는 탄소14 년대 측정을 통해서 이뤄졌다.
무발사는 “사람들은 돈황 막고굴이 건조지대여서 미생물이 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력사적으로 폭우가 쏟아질 때마다 동굴에 물이 스며들고 미생물이 폭발적으로 생겨났다.”면서 “미생물은 빛을 피해 암석 속에 숨어들지만 문물보호사업일군들은 효과적인 예방공제기술을 연구, 개발해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년회는 또 ‘새 형세하 석굴사 보호관리 리용 세미나’이기도 하다. 전국 각지의 석굴관리기구와 과학연구기구의 백명에 달하는 전문가와 학자가 항주에 모여 새로운 형세하에 석굴사의 보호와 연구, 관리와 리용에 대해 토론, 연구했다.
기자가 알아본 데 의하면 운강석굴의 예방성 보양은 지면으로부터 지하에로 뻗어 내려갔고 ‘디지털룡문’은 룡문석굴의 파손된 부분을 재현했는데 이들은 고고연구와 현대과학기술의 유기적인 융합으로 력사를 보존했다. 이처럼 리론의 침적과 과학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우리 나라 석굴 보호 과학기술수준은 전면적으로 제고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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