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10월 12~13일 성무형문화재보호센터가 주최하고 환인만족자치현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죤국이 주관한 국가급 무형문화재 조선족농악무 ‘걸립무’ 무용배우 양성반이 환인현민족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걸립무' 배우들의 연기력을 높이고 공연질을 진일보 향상시키는 데 취지를 둔 이번 양성반에는 전체 '걸립무' 배우들과 현내 무용단체 60여명이 참가했다.
성무형문화재보호센터는 4명 민족무용교사를 초청하여 참가자들에게 조선족무용 기본요령, 집체무용 연기 등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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