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혜학생 연 3100만명
일전의 국무원 보도판공실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2023년 전국 재정에서 932억원을 투입해 연인수로 3100여만명의 대학교 학생들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재정 리자보조 등 정책을 통해 은행의 국가조학대출금 700억원 지급을 지지했다.
재정부는 근자에 일련의 대상성 있는 증량정책 조치를 륙속 내놓아 중점군체에 대한 지원보장 강도를 높이며 관련 부문과 함께 학생군체를 대상으로 우수 장려, 곤난 부축 강도를 늘이면서 두갈래로 대학생 지원정책을 조절, 보완할 예정이다.
첫번째 단계로 2024년에 4가지 정책조치를 출범시킨다. 1. 국가장학금 장려 정원을 배로 늘인다. 본과생과 전문대생 국가장학금 정원을 매년 6만명에서 12만명으로 늘인다. 석사생 국가장학금 정원을 매년 3만 5000명에서 7만명으로, 박사생 국가장학금 정원을 매년 1만명에서 2만명으로 늘인다. 2. 본과생과 전문대생 장학금 장려기준을 높인다. 본과생과 전문대생 국가장학금 장려기준을 학생당 매년 8000원에서 1만원으로, 본과생과 전문대생 국가장학금 장려기준을 학생당 매년 5000원에서 6000원으로 높인다. 3. 본과생과 전문대생 국가조학금 지원기준을 높인다. 2024년 가을학기부터 평균 지원기준이 학생당 매년 3300원에서 3700원으로 높아진다. 4. 국가조학대출금의 지지강도를 높인다. 본과생과 전문대생 최고 대부금 한도를 학생당 매년 1만 6000원에서 2만원으로 높이고 연구생은 2만원에서 2만 5000원으로 높인다.
두번째 단계로 2025년에 연구생 학업장학금 장려기준을 높이게 된다. 동시에 보통고중 국가조학금 지원기준, 중등직업학교의 국가조학금 지원기준도 높이며 지원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다.
중국교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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