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드라마 《외삼촌》, 길림시에서 촬영 개시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0월23일 10시45분    조회:71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0월 17일, 드라마 《외삼촌》 가동식이 길해철도 길림총역 옛터(길림서역)에서 개최되였다.

텐센트 영상, 명간영화(鸣涧影业)가 출품하고 정부영화(正夫影业)가 공동 출품, 길림삼호영화TV가 제작을 맡은 이 드라마는 한삼평이 감독제작을, 공이구가 감독을, 곽경비가 주연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진실한 력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정과 의리를 중히 여기는 외삼촌의 끊임없이 들볶는 일생을 연출하고, 한무리의 동북인들이 지혜와 용기로 쓴 분투이야기를 흥미롭게 다루며 개혁개방과정에서 북방 백성들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분투사를 보여준다.

개막식에서 이 드라마의 출품자와 제작자는 모두 드라마에서 길림시의 자연풍광과 력사인문 특색을 잘 보여줄 것이며 제작일군 모두가 힘을 합쳐 동북 지역의 특색을 띤 년대를 잘 그려내여 드라마를 통해 길림시의 관광에 힘을 부여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현재 이 드라마는 이미 촬영단계에 들어갔다.

/송화강넷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891
  • 8월 30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 경축‘화성컵'전국시랑송경연대회가 연길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경연대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열렬히 경축하고 당의 위대한 업적과 조국,그리고 고향의 새로운 발전성과를 찬미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고양하는 것을 취지로 펼쳐졌다. 이번 시랑송경연대회...
  • 2022-08-30
‹처음  이전 485 486 487 488 489 49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