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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풍경]무료 탑승! 전용뻐스 타고 추수하러 다니는 농민들!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0월23일 10시52분    조회: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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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들어선 이래, 돈화시 교통운수부문은 적극적으로 운송능력을 총괄 배치하고 농민들이 한데 모여 농업로동에 종사하는 특점에 비추어 로선 신설, 로선 연장, 점대점, 전화 예약 등 방식을 통해 2024년 추수 기간 농민들의 이동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까지 연인수로 900여명 농민들의 추수 나들이에 봉사를 제공하였다.

돈화시 교통집법부문은 시내관광뻐스회사와 조률하여 려객운송차량 20여대를 동원하여 농민군중의 단체 및 조석 이동 수요를 충족시켰다. 농민들이 신분증 정보를 제공하고 보장차량 봉사열선에 전화를 걸기만 하면 곧 전용뻐스를 타고 편리한 점대점 무료 봉사를 향수할 수 있다.

추수가 시작된 이래 집법일군들은 운수기업, 려객중추역, 향진(촌툰)에 심입해 전면적인‘추수 보장’ 도로운수 안전에 관한 선전을 조직, 전개하였다. 집법일군들은 위챗공식계정, 향촌 대형 확성기 등 매체를 리용하여 농민용차 운수봉사 보장정보를 제때에 공개하고 농민들이 농기계차, 정원초과 차량, 화물차, 무면허 블랙 차량 등 불법교통차량 탑승을 자각적으로 저지하도록 안내하였다. 지금까지 돈화시교통집법대대는 루계로 41곳에 현수막을 걸거나 전시판을 설치했으며 1,000여부의 전단지를 농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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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리은파

来源:彩练新闻

初审:李银波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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