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 불법 총기 폭발물 집중 소각 2024-10-29 09:42:49
조글로미디어(ZOGLO) 1970년1월1일 08시00분    조회:22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길림성공안청은 통화시에서 ‘불법 총기, 폭발물 소각, 안전우환 제거, 대중안전 보장’을 주제로 한 불법 총기, 폭발물 소각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 당일 전 성 공안기관에서 압수한 불법 총기, 폭발물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소각했다.

지난해부터 길림성 각급 공안기관에서는 일련의 강력한 조치를 취해 불법 총기, 폭발물의 류통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총기, 폭발물 관련 신고와 범죄건수가 뚜렷이 감소하고 폭발물 범죄사건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성적은 전 성 각급 공안기관의 공동의 노력과 사회 각계의 지지 및 협력과 갈라놓을 수 없다.

활동 당일 오전 9시 30분, 소각명령과 함께 1만 2000여자루의 총기 및 9800여개 관제도구가 통화강철그룹유한책임회사 용광로에 차례로 투척되였다. 이는 총기, 폭발물 관련 위법범죄를 엄하게 단속하는 길림성 공안기관의 확고한 결심과 신심을 보여주었다.

길림성공안청 치안관리총대 해당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 성  공안기관은 총기, 폭발물 관련 위법범죄를 엄하게 단속하고 정돈하는 주력군의 역할을 확실하게 발휘하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 한다. 사회 각계의 힘을 모아 당과 정부의 주도, 공안부문 주도, 부문간 협력, 대중 참여의 공동관리를 형성하여 총기, 폭발물 관련 범죄의 재확산을 견결히 예방하고 중대 또는 특대 총기, 폭발물 관련 사건과 사고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전 성 사회치안의 전반 국면을 지속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로동자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019
  • 일전 국가소방구조국은 소식공개회를 소집하고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전국 소방안전 형세를 소개했다. 국가소방구조국 판공실 고급지휘장 왕위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우리 나라 화재 사망자 가운데 로인의 비률이 근 50%에 달한다.왕위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로인의 부상, 사망을 초래한 화재를 분석해보면 음...
  • 1970-01-01
  • 일전,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소집한 ‘고품질 발전 추동’ 계렬 주제 소식공개회에서 민정부 관련 책임자가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양로봉사 제도, 체계 보완2023년말까지 우리 나라의 60세 이상 로인인구는 2억 9700만명에 달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이래 민정부는 우리 나라의 양로봉사 제도, 체계를 초보적으로 건립...
  • 1970-01-01
  • 일전, 전국로령사업위원회는 “새시대 ‘은령행동’(银龄)을 깊이 전개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포했다. ‘의견’에서는 ‘은령행동’ 참여 경로를 효과적으로 넓히고 ‘은령행동’대오를 육성, 장대시키며 전국 ‘은령행동’ 자원봉사대오를 건설하고 각지는 수요에 따라 본급의 ‘은령행동’ 자원봉사대를 설립할 수 ...
  • 1970-01-01
  • 지난 9월 25일, 길림생태의 날에 즈음하여 훈춘림구기층법원이 건립한 생태복구 증식방류기지는 밀강하 연어 국가급 수산유전자원보호구에서 현판식을 가진 후 1만 1000마리의 연어치어를 밀강하에 방생했다.밀하강 연어 국가급 수산자원보호구는 전국에서 유일한 연어 국가급 수산유전자원보호구이다. 2021년 2월, 연어는...
  • 1970-01-01
  • 8일, 주응급관리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국경절련휴기간 전 주 안전생산 형세는 안정적이고 안전사고나 삼림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국경절련휴기간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안전방지 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려 주요 책임자가 직접 포치하고 검사조를 이끌고 현장에서 검사, 지도했는데 주 및 여러 현, 시에서는 총 65명...
  • 1970-01-01
  • 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중국양로보험’앱(APP)에 대한 문의에 대해 민정부 양로봉사사는 공식 경로를 통해 네티즌의 관심사에 정식으로 응답했다. 민정부는 ‘중국양로보험’이라는 모바일앱을 발부하거나 그 어떤 기구에도 해당 앱을 발부하도록 권한을 부여한 적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민정부의 공식 응답은 지난 9월...
  • 1970-01-0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