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일전, 료양시부녀련합회는 료양시 택배물류업에 종사하는 녀택배원들을 위문하고 온정을 전달해 환영을 받았다.
시부녀련합회 관계자들은 선후로 경동택배 료양순택영업부와 료양시우체국빌딩영업장을 찾아 일선에서 근무하는 30여명 녀택배원들에게 보온병, 차양모, 반창고, 약품 등 일상용품을 전달했다.
녀택배원들은 감사인사를 전하며 "향후에도 시민들을 위해 힘써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부녀련합회 관계자는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택배원들을 리해해주고 존중해주며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며 택배원들에게 건강과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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