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바인 수확기가 벼수확 효률을 높였다.
수확기가 낟알을 트랙터에 붓고 있다.
10월 27일, 심양시 심북신구 흥륭대가두 심양료북칠성미업유한회사의 논밭에는 콤바인 벼수확기 작업소리가 울리더니 얼마 안돼 벼수확이 끝났다.
칠성미업의 5,000무 논밭 육묘, 이앙, 경작지 병충해 방제, 수확, 가공은 모두 자동화, 스마트화, 디지털화를 실현했다. 올해, 회사의 고품질쌀 생산량은 무당 1,100근 이상이며 대부분 논밭의 벼수확 작업은 순조롭게 끝났다.
수확속도가 빨라지면서 현재 우리 성의 벼수확은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각지 벼가공기업은 전력을 다해 가공중이다. 올해 새로 생산된 고품질쌀이 머지않아 시장에 출시된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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