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 광주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이 일전 2025년 1월 1일부터 ‘광주시 주택 공사 질 업주점검 시행사업 방안’을 내놓아 이목을 끌고 있다. 업주들이 사전에 주택 내부 및 공공부분의 품질정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해 건설단위의 공사 질 선두책임과 건설 참여 단위의 주체책임을 강화하고 주택 공사 질을 더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방안’에서는 권익인이 이미 확정된 전 시 신축주택공사는 준공, 검수 전에 주택 공사 질에 대한 업주검수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단위에서 업주들을 조직해 주택 공사 질을 점검하도록 함으로써 업주들이 미리 구매주택의 공사 질 정황을 료해할 수 있게 한다. 사용주체의 시각에서 공사 질 문제를 관심하도록 해 건설단위의 공사 질 선두책임과 건축참여단위의 주체책임을 강화함과 동시에 품질문제를 신속히 시달하고 페단을 정돈한다.
업주들은 건축 규격, 벽면과 바닥의 외관, 문의 품질, 방수, 루수 정황을 포함해 주택 내부 및 공공부분의 품질을 점검할 수 있다. 건설단위는 점검 사업방안을 제정해야 하며 사전에 업주들에게 통지하고 전문일군을 파견해 주택점검에 동행하도록 하며 업주가 발견한 문제에 대해서는 즉각 확인, 반영하는 동시에 적시적으로 정돈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어야 한다.
건설단위들이 첨단기술을 통해 원격점검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격려한다. ‘신축주택공사’는 이미 예매된 상품주택과 재산권 선택이 예정된 파가이주 주택, 보장성 주택 대상들을 포함한다. ‘방안’은 1년간 시행할 예정이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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