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바다 속에서 펜 끝으로 시대를 기록하고
렌즈로 진실을 포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회의 파수군이고
진실의 전파자이며
력사의 기록자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는 연변라지오TV방송국 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편집, 기자들의 사업일상)
오늘, 우리는 25번째 중국기자절을 맞이했습니다.
오늘도 보도사업일선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모든 보도사업일군들에게 명절의 인사를 드립니다!
기자절은 간호원절, 교원절, 의사절처럼 우리 나라에 몇개밖에 없는 업종명절의 하나입니다. 2000년,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중화전국보도사업일군협회(중국기자협회)의 성립일인 11월 8일을 기자절로 정했습니다. 국무원의 규정에 따라 기자절은 휴식하지 않는 사업명절입니다.
그들은 도시와 농촌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보도사업일의 최전선을 지켰습니다. 사회의 흐름을 예리한 시각으로 포착하고, 공정한 필치로 시대의 장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기자절 축하합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채원
来源:延边广播电视台全媒体新闻采编中心
初审:金红花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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