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가스 사용 안전 보장

안도현은 올해 6월 30일부터 병입 액화가스 자체 구매 및 수령을  취소하고 문전송달 및 무료 안전검사를 실시하는 봉사를 통해 병입 액화가스 시장 질서를 가일층 규범화하고 대중의 가스사용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병입 액화가스 통일 배송은 <도시와 농촌 가스 관리조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실시하는 중요한 조치로서 안도현 각 액화가스주입소에서는 액화가스통의 품질을 보장하는 동시에 안전봉사를 승격했다.

주민 수립금은 “통일적으로 배송하니 이전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다. 우리는 이 봉사에 아주 만족한다.”고 기뻐했다.

최근년간 안도현은 액화가스 통일배송기제를 꾸준히 탐색해왔다. 통일된 가스 구매 전화와 배송도구 그리고 ‘가스통당 하나의 코드, 한부의 기록’을 도입하고 전 과정 정보 등록, 안전 검사를 통해 병입 액화 가스의 ‘출처를 알 수 있고 책임을 추궁할 수 있는’ 안전책임 추적기제를 구축했다.

현재 안도현의 3개 액화가스주입소에서 요구에 따라 경영장소 정돈을 완성했고 배송시간도 대폭 단축되였다. 10대의 액화가스 배송 전용차량 모두 사용에 투입되였고 차량마다 소화기, 가스루설 검출기 등 안전시설을 비치했다. 매일 오후 2시 전에 예약하면 당일 오후에 배송되고 오후 2시 이후에 예약하면 다음날 오전에 배송할 수 있다. 

갈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