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6일발 중신사] 앞으로 수준 높은 빙설경기대회 공급을 늘여 각지에서 현지 실정에 걸맞은 높은 수준의 빙설경기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격려한다고 6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의 국무원 정책 정례 브리핑에서 국가체육총국 체육경제사 사장 양설동이 표했다.
양설동은 경제발전에 대한 체육경기대회의 견인 역할이 아주 크다면서 추산한 데 의하면 제14회 전국 동계운동대회 기간 훌룬부이르는 연인수로 도합 177.4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했고 체육소비와 기타 소비 도합 320억원을 실현했다고 소개했다.
양설동은 오늘 공포한 ‘빙설운동의 고품질 발전으로 빙설경제의 활력을 불러일으킬 데 관한 약간의 의견’ 요구에 근거하여 국가체육총국은 주요하게 세가지 면에서 다음과 같이 고려한다고 피로했다.
첫째, 수준 높은 빙설경기대회 공급을 늘여 각지에서 현지 실정에 걸맞은 세계피겨스케이팅경기, 중국컬링(冰壶)리그, 국제빙상경기련맹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컵, 국제스키련맹 스노보드 및 자유식 스키점프 세계컵 등 수준 높은 빙설경기대회를 개최, 주관 또는 신청 개최하는 것을 격려하고 ‘전국 대중빙설시즌’ 활동을 조직하여 각지에서 형식이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한 빙설활동을 개최해 민중의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도록 인도한다.
둘째, 경기대회와 관련 업종의 융합발전을 추동한다. 할빈동계아시안게임 등 관련 빙설경기대회와 결부하여 ‘경기대회를 따라 관광하기’ 활동을 조직하고 ‘경기대회를 따라 관광하기’ 2024—2025 빙설시즌 전국 빙설경기대회 활동 목록을 발표하여 경기행사와 문화, 관광, 상무의 융합을 촉진하고 경기대회경제의 잠재력을 더한층 방출하며 빙설 및 관련 소비를 확대한다.
셋째, 빙설경기대회의 발전환경을 최적화한다. 관련 부문과의 소통, 조률을 더한층 강화하여 경기대회 봉사 보장을 개선하고 빙설보험상품을 개발하며 소비지불봉사를 최적화하는 등 면에서 합력을 이룸으로써 빙설경기대회의 경영효과를 부단히 제고한다.
양설동은 대중빙설운동의 발전을 추동하는 면에서는 국가체육총국이 계속하여 빙설운동 ‘남방과 서부, 동부 확장’ 전략을 실시하게 될 것이라며 여기에는 아래와 같은 네가지 면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첫째,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는 것을 견지하여 더욱 많은 민중 특히는 청소년들이 빙설운동에 참가하도록 이끈다. 둘째, 현지의 실정에 알맞게 하는 것을 견지하여 부동한 지역마다 치중하여 발전시키는 빙설운동이 있도록 인도하여 빙상운동이 적합하면 빙상운동을, 설상운동이 적합하면 설상운동을 선택하여 빙설운동의 지역협력을 추동하고 우세 상호 보완, 량성 상호 작용 발전구도를 형성한다. 셋째, 혁신발전을 견지한다. 빙설운동 신제품, 신재료, 신기술 응용에 대한 지지를 늘이고 더욱 많은 전문자원이 일선으로 퍼지도록 인도한다. 넷째, 안전과 질서 유지를 견지한다. 빙설운동 안전교육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관련 기준을 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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