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올 겨울, 3개 설상항목 월드컵 길림시에서 개최 예정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1월13일 16시47분    조회:50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길림시는 ‘대동산수 강성환성’길림시 고품질 발전 계렬 제17차 빙설시험구 전문소식공개회를 소집했다.

최근 년간 길림시 빙설시험구는 빙설운동, 빙설문화, 빙설장비, 빙설관광 ‘4 + X’산업구도를 서둘러 구축하고 전략적 신흥산업을 우선적으로 배치하며 빙설산업의 형태전환을 추진하고 세계적인 슈퍼스키대구역, 세계적인 빙설산업기지와 빙설관광목적지를 서둘러 건설했다.

2024년, 길림시 빙설시험구는 세계적인 빙설산업기지와 세계적인 빙설관광목적지 건설을 둘러싸고 길림만과(万科)-북대호 북위 43도 세계 슈퍼스키대구역을 확정하여 빙설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길림의 전면적인 진흥을 위해 먼저 돌파하고 벤치마킹(标杆)을 수립함으로써 형신(形神)을 겸비한 성역 부중심도시를 건설하는 데 힘을 보탰다.

올해, 빙설시험구 전원이 투자유치를 하여 루계로 중점기업을 근 300개 련결시키고 새로 계약한 항목이 13개이며 투자유치 조달자금이 25억 700만원에 달한다.

프로젝트건설의 생명선을 단단히 틀어쥐고 5,000만원 이상의 성, 시 중점프로젝트 15개를 질서있게 착공하여 루계로 5억 7,500만원의 투자를 완수하였다.

‘빙설 + 피서’쌍륜 구동을 견지하여 시험구역중의 북대호스키장은 이미 아세아 단일체 규모가 가장 큰 스키장으로 되였다.

비설기 관광상품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풍부히 하여 북대호스키휴양지는 처음으로 여름철 운영을 실현했다.

2024-2025 새 빙설시즌, 21개의 대회 활동을 기획하고 있는바 시험구가 력사 이래 대회 활동이 가장 많고, 규모 차원이 가장 높으며, 내용이 가장 풍부하고, 영향력이 가장 강한 한해이다.

특히 국제빙설련맹 공중기교 월드컵, 설상기교 월드컵과 스노보드장애물추발 월드컵 등 3개 월드컵이 륙속 새 빙설시즌에 북대호스키휴양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북대호스키휴양지에서 국제급 대회가 열리는 것은 8년 만이다。

/강성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85
  • 향촌진흥 전략을 실시함에 있어서 산업흥성이 중점이고 농특산품 발전이 관건이다. 최근년간 길림성 휘남현 루가조선족향은 산업의 흥성을 향촌진흥의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 꽃사슴 양식산업을 적극 발전시키고 산업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부단히 모색해 치부의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루가조선족향의 꽃사슴 양식산업은 주로...
  • 2024-12-13
  • 12월 10일, 도문시인민검찰원과 연변대학 법학원은 협력 공동 건설 체결 및 실천교수기지 현판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검찰대오 건설과 법치인재 양성의 융합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한층 더 강화하고 검찰기관의 법률사무와 대학교의 법학교육자원을 교류하고 공유하는 플래트홈 구축을 취지로 하였다.현판식에서 도문시인민...
  • 2024-12-12
  • 연길시법원: 투자융자위험 조심해야친구 사이에 함께 사업에 투자하기로 하고 “돈을 벌면 리윤을 함께 나누고 밑지면 각자의 몫으로 하자”라고 약속했다가 경영부실로 회사가 해산되니 서로 법정소송까지 가게 되였다. 이는 동업인가 아니면 대차인가?최근 연길시인민법원에서는 법에 따라 '명목은 동업이지만 사실은...
  • 2024-12-12
  • ● 길림 15개 통상구, 신판 대외개방 통상구 출입경 변방검사 현장표지 사용사진은 중국이민관리 주표지이다.길림변방검사총역 변방검사처에 따르면 국가이민관리국의 통일적인 배치하에 지난 12월 1일부터 길림변방검사총역 15개 통상구에서 신판 대외개방 통상구 출입경 변방검사 현장 표지를 사용한다.출입경 관광객들이...
  • 2024-12-12
  • 최근, 연변과학기술협회는 연길시 건공가두 연홍사회구역에 10개의 편민걸상을 기증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편리를 가져다주었다. 2023년에 건설된 연홍사회구역 민족단결광장은 관할구역 로인들이 오락과 신체 단련을 하는 중요한 장소이다. 하지만 활동 장소 내에 잠시 앉아 휴식할 수 있는 걸상이 부족했다. 이 ...
  • 2024-12-12
  • 잠비아 루사카성에서 촬영한 탄자니아―잠비아 철도 기념원내 조각. 12월 10일, 탄자니아―잠비아 철도 기념원을 대외로 공식 개방하는 의식이 잠비아 루사카성 츙귀이(琼圭)지역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중국과 잠비아 량국 관련 부문, 중국 잠비아지원 의료팀과 화교, 중국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잠비아 루사카성 ...
  • 2024-12-12
  • 첫 겨울눈은 길림시 2024-2025 빙설 시즌의 서막을 열었다. 길림시 겨울관광의 매력을 만긱하는데 빼놓을수  없는 관광명소가 있다.성에꽃 관광의 명소인 무송도, 만족 집거지 한툰과 만족 발상지로 꼽히는 우라가진, 코스가 완만해서 초보스키자들이 즐겨찾는 명산오아시스 스키장 등등이다.  성에꽃 관광명소ㅡ...
  • 2024-12-12
  • 한국 대통령 윤석열, ‘비상계엄’ 대 국민 담화 발표12일 오전, 한국 대통령 윤석열은 방송을 통해 대 국민 담화를 발표하여 3일에 실시한 비상계엄에 관해 변명하였다. 사진은 이날 한국 국민들이 서울 기차역에서 생방송을 통해 윤석열의 대 국민 담화를 시청하고 있는 장면이다. 가자지대 텐트 속에 갇힌 동년 시절...
  • 2024-12-12
  • 10일, 길림성정부 뉴스판공실에서 개최한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제2회 세계한지 빙설경제대회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길림시에서 개최된다. 회의장소는 길림시 북대호스키장에 설치하고 ‘빙성경제를 번영시키고 손잡고 미래 윈윈'을 주제로 한다. 이번 대회는 다음과 같은 4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기능 ...
  • 2024-12-12
  • 진렬관 정원 중앙에 있는 조각 <저항>장춘시 아태거리와 번영로가 만나는 서북쪽에 회색벽돌 담장으로  둘러싼 건물이 있다. 주변의 고층 건물들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는 이 고풍스런 건물이 바로 장춘남대영(南大营)옛터진렬관이다.남령병영(南岭兵营)이라고도 알려진 남대영은 1907년에 건설되였으며 장춘 력사...
  • 2024-12-12
‹처음  이전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