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도문시 월궁가두는 세가지 조치를 취해 선전을 강화하여‘월궁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대오건설을 최적화하고 선전진지를 구축하여 선전의 힘을 형성했다. ‘선전+대오’， ‘선전+진지’, ‘선전+매체’의 립체화 선전 진영을 구축하고 가두, 사회구역, 격자원, ‘5로’ 및 관할구역 당원, 자원봉사자를 영입해 리론선전, 법률보급선전, 민정봉사, 문화체육교육, 성장보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5개의 선전대오를 구성했다. 새시대문명실천소(역), 당원군중서비스쎈터, 시민쉼터 등 27곳의 주민 ‘집앞’의 선전진지를 승격, 개조했다. 또한 가두 위챗 공식계정, 사회구역 동영상계정을 통해 과학보급지식, 사기방지지식, 정책해석 등 85개의 내용을 발표함으로써 광범위한 선전 영향력을 형성했다.

소통과 협력을 심화하고 다방면의 힘을 결집하여 선전의 목소리를 형성했다. 다방면의 힘을 폭넓게 동원, 참여시켜 선전 효과를 부단히 높였다. 도문시 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검찰원, 기상국, 소방소, 관할구역 파출소, 관할구역 학교 등 단위와 련합하여 애국주의교양, 법률보급선전, 과학보급선전, 사기방지선전, 문명선전교양 등 활동을 133회 실시했다. 또한 관할구역에 학교와 청소년이 집결된 특성과 결부해 관할구역 파출소와 련합하여 ‘사회구역 청소년보호 경찰학교’를 설립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법치 선전강연 활동을 전개했다. 관할구역 로인 인구 비률이 높은 상황에 대비하여 가두는 관할구역 파출소와 련합해 ‘경찰+1명 격자원’ 모식의 사기방지선전팀을 구성하고 3800여가구에 깊이 심입해 사기방지지식을 매개 가정에 보급했다.

기층봉사를 강화하고 혜민리민을 실현함으로써 선전이 효과를 보도록 했다. 리론을 말하고 사상을 전달하며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월궁가두는 대중의 일상생활에 선전을 융합시켜 선전활동이 더욱 현실적이고 더욱 인기를 모으며 더욱 따뜻하도록 했다. 또한 ‘당의 목소리 만개 가정 진입’ 선전 활동 24회, 법률보급, 소방안전, 사기방지지식, 응급처치지식, 건강지식 등 선전활동 160여회 전개했으며 문명건설을 추진하고 낡은 풍속을 타파하며 새로운 문명한 풍습을 전파하고 ‘작은 선전으로 큰 민생’을 위해 봉사함으로써 따뜻하고 조화롭고 문명스러운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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