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시는 지리적 우세를 발휘시켜 량곡집중구매판매지를 형성하였다. 11월이래 도남시 각지의 농민들은 날씨가 좋은 시기를 리용하여 수확한 농작물을 말리우고 다듬질해 입고시키도록 확보하였다. 이상 두장의 사진은 교류향 창성촌거리 풍경.
사진은 교류하향 산하촌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풍년벼.
교류하향의 량곡수매판매점에서 수매한 땅콩.
복순진의 풍작을 거둔 빨간고추 선별작업장.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2월 31일
오늘의 인물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