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훈춘시총공회는 ‘종업원야간학교’를 주체로 하면서 종업원을 대상한 봉사플랫폼을 더한층 확장함으로써 총공회의 역할을 끊임없이 끌어올리고 종업원들의 발전과 생활에 도움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훈춘시총공회 종업원야간학교에서 출시한 뉴미디어계정 운영 과정은 수강생들로 하여금 온라인 생방송판매의 ‘비결’이 무엇인지를 전방위적으로 료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많은 인기를 끌었다. 종업원들의 부동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훈춘시종업원야간학교는 직업발전, 문화예술원, 사회융합 등 면의 과정을 설치하고 풍부한 강의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진 강사들을 초청하여 령활성 있고 다양한 강의방식으로 수강생들에게 량질의 교육자원과 개성적인 학습지도를 제공했다. 수강생 김예란은 “이번 학습을 통해 뉴미디어 운영 및 짧은 영상 제작 등 기능을 제고할 수 있게 되였다.”며 “향후 더욱 전문적인 태도로 사업에 몰입하고 사회구역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훈춘시총공회는 향후 부동한 직업과 년령의 수요에 따라 강의 내용을 가일층 최적화하고 과정건설을 심화하여 종업원야간학교를 ‘기능 진보, 소질 향상, 인심 응집, 기예 전시’의 플랫폼으로, 종업원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충전소, 봉사소 및 교류의 장소로 구축할 방침이다.
상항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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