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구 북대소학교에서 정신건강 확장 활동수업으로 학생들의 자아인식에 도움을 주고 있는 장면이다.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은 교육강국 건설의 수요이자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수호하는 현실적인 요구이다.
8월 30일, 무순시위 선전부, 무순시교육국 등 여러 부문에서 조직한 미성년자 심리건강 프로젝트가 정식 가동됐다. 프로젝트는 도덕과 법치, 심리, 체육, 연학 등 네가지 수업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수호한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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