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11월 20일발 신화통신] 20일, 제1회 전국청소년 3대 구류 대회가 호남 장사에서 개막했다. 국무위원 심이금이 개막식에 참가해 대회 개막을 선포함과 아울러 3대 구류 사업에 대해 조사 연구했다. 심이금은 조사연구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어릴 때부터 틀어쥐고 청소년훈련부터 틀어쥐며 꾸준히 공을 들여 3대 구류 운동을 진흥, 발전시키고 체육강국 건설에 조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막식 전에 심이금은 청소년 축구, 롱구 인재 양성 상황에 대해 조사 연구하고 제1회 전국 청소년 3대 구류 대회 U18 녀자배구경기를 관람했다. 심이금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3대 구류의 진흥과 발전을 추동함에 있어서 청소년 후비인재 양성이 아주 중요하다. 인재발전법칙을 존중하고 인재양성체계를 보완하며 체육과 교육의 융합을 계속 심화해야 한다. 문화과 학습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훈련의 과학성, 전문성도 높이고 진학과 직업발전의 통로를 원활하게 하여 청소년 구류선수들이 학습, 운동에서 모두 지체되지 않게 하고 3대 구류 종목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 다경로의 공동양성 모델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국제 일류 수준의 지도원들을 더욱 많이 양성함과 동시에 우수한 지도원들이 기층에 내려가도록 지지하고 인도해야 한다. 안전, 안정의 탕개를 단단히 조여야 한다. 체육경기 행사, 신체단련운동장(관) 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잠재위험 조사 배제를 강화하여 공공안전을 잘 수호해야 한다.
전국 청소년 3대 구류 대회는 국가 체육총국, 교육부에서 련합 주최하는 행사로서 매년 1회를 조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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