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우리 나라에는 1610가지의 현행 식품안전국가표준이 있는데 2만여가지 지표를 포함하고 340여개 식품종류를 포괄하고 있다. 농지에서 식탁에 이르는 전반 사슬, 원자재에서 제품에 이르는 모든 고리, 영유아에서 로인까지 전체 대중에 파급되여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식품안전표준및검사평가사 부사장 전건신은 소식공개회에서 “우리 나라의 식품안전국가표준은 국제와 련결될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국정과 위험통제 수요에도 적응해야 대중의 식품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엄밀하고 체계적이며 선진적인 식품표준체계를 마련하려면 안전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발전도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나라는 시종 건강을 우선으로 하고 안전을 표준의 선두과업으로 삼고 있다.
식품안전 국가표준외에 현재 각 성에서 100여개의 지방표준을 제정했다. 전건신은 이러한 표준이 마련된 후 일부 지역의 구역성 특색식품 원자재를 심층 가공하고 포장식품으로 만들어 전국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화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