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할빈공업대학, 대련리공대학, 길림대학, 동북사범대학 4개 시범대학교는 동북지역 ‘국우계획(国优计划)’연구생양성공동체를 설립했다. 다음 단계에 고수준대학의 학과전공우세와 사범학교의 교원교육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국우계획’양성방안을 함께 제정하고 특색수업 공동건설, 량질의 교원대오 공유, 실천기지를 공용하면서 강강련합, 협동교원육성의 ‘국우계획’ 양성모식을 구축한다.
그중 동북사범대학은 교원교육수업을 담당하고 일부 리공과 전공의 학과 기초수업, 과학기술사, 공정혁신도론 등 수업은 종합대학에서 제공한다. 종합대학 학과전공교원이 교육석사 겸직지도교수를 맡고 공동체 학교내 조건에 부합되는 ‘국우계획’연구생 교육석사학위는 동북사범대학에서 수여한다.
동시에 ‘교원교육혁신동북실험구’, 각자 대학부속학교 및 소재한 구역의 량질의 기초교육자원을 총괄적으로 리용해 교육실천기지를 공동으로 건설하여 학생들의 실천교수 등을 지지한다.
2023년 교육부는 국가우수중소학교교원양성계획(‘국우계획’)을 가동하여 ‘쌍일류’ 대학교 등 고수준대학교가 중소학교를 위해 연구생차원의 고자질교원을 양성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지지했다. 제1진 시범대학교에는 북경대학, 청화대학 등 30개 대학교가 포함되였는데 6300명이 지원하고 1636명이 합격되였다.
2024년 교육부는 ‘국우계획’을 가일층 확대, 실시하여 새로 13개 대학교를 추가했는데 여기에는 2개 향항 대학교가 포함되며 다학교양성 탐색 지지, 학생 교직종사통로 원활화 등 방면에서 요구와 정책지지를 가일층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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