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길림시 아시하다(阿什哈达) 무송관람대가 올겨울 첫 4성급 무송대경관을 맞이했다.
관상대 연안 송화강에서 피여오르는 물안개와 량안의 나무가지에 맺힌 아름다운 성에꽃이 어우러져 선경을 이루었다.
/강성일보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2월 24일
오늘의 인물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