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진찰체험 개선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재정부 등 7개 부문은 11월 27일 ‘의료기구 검사검증결과 상호인정을 가일층 추진할 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의견’)을 발표했다. ‘의견’은 품질안전 보장을 최저선으로 진찰담당의사 판단을 표준으로 삼아 검사검증결과 상호인정 사업을 추진해 의료봉사 능률을 높이고 환자의 의료체험을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의견’에 따르면 2025년말까지 여러 긴밀형 의료련합체(도시의료집단과 현구역 의료공동체 포함)는 의료련합체내 의료기구간 모든 종목의 상호인정을 실현하고 각지 시구역내 의료기구간 상호인정 종목이 200가지를 넘게 할 방침이다.
2027년말까지 각 성구역내 의료기구간 상호인정 종목은 300가지 이상이여야 한다. 경진기, 장강삼각주, 성유(사천성 성도시와 중경시 구간 지역) 등 구역내 의료기구 상호인정 종목은 200가지가 넘게 한다.
2030년까지 전국 상호인정 사업기제를 일층 보완하고 검사검증 동질화 수준이 제고를 가져오며 결과 상호공유 체계를 기본적으로 건립하고 일반 검사검증 결과 지역간, 의료기구간 공유 및 상호인정을 기본 실현한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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