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아동중심 ‘아동+365 계획’ 공익대상은 ‘사랑으로 추억 만들기’를 주제로 돌고래락락아동발전중심의 특수아동 가정을 위해 사회융합활동을 펼쳤다. 량질 교육자원을 부동한 수요를 가진 아동군체에 개방함과 동시에 그들 가정에 정감지지를 주기 위한 취지였다.
5~8세의 아동과 그 학부모들이 특수교육 교원들과 함께 ‘아빠 공방’에서 목공체험을 했다. 목공 교원과 특수교육 교원의 인도하에 아이들은 도구를 사용하고 나무를 다듬는 방법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창의목공 작품을 완수했다.
돌고래락락아동발전중심 책임자는 이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목공을 접하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활동하면서 좀 예리한 도구를 조작해보는 것으로 쉽지 않은 소중한 체험이라고 하면서 이는 아이들이 예민함에서 벗어나 일반화되여가고 사회규칙 의식을 세우는 데 좋은 정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아이들의 사회융합을 촉진하는 데도 유익한 탐색이라고 했다.
2024년 전국부녀련합회의 지지하에 중국아동중심은 사회자원을 통합해 아빠의 역할을 불러일으킬 목적으로 가족목공을 통한 아빠사랑 주제의 공간-중국아동중심 ‘아빠 공방’을 마련해 아동가정에 고품질 동반의 실내정경을 만들어주었다. 중국아동중심 아동탐색관 부관장인 상수근은 “이는 우리가 처음으로 특수교육기구와 손잡고 아빠 공방에서 펼친 가족활동이다. 앞으로 아빠 역할을 더 불러일으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중국아동중심 ‘아동+365 계획’ 공익대상은 2016년부터 펼쳐졌다. 날마다 공익, 사람마다 공익, 가정마다 공익의 리념으로 심리지력장애, 청각시각장애 및 지체장애, 중병 재활 아동, 농촌 류재류동아동 등 각류의 아동군체에 봉사하며 그들에게 량질의 교육자원을 제공해주고 있다.
중국교육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