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로씨야 대통령 대변인인 페스코프는 미국정부는 우크라이나 위기에서 붙는 붙에 기름을 붓는다고 밝혔다.
이날 페스코프는 미국정부는 “붙는 불에 지속적으로 기름을 부어” 이 충돌이 완화되는 것을 제지함으로써 자국의 목표와 일관된 로선에 전념하고 있다고 따스통신사(塔斯社)이 전했다.
페스코프는 미국 국무원에서 7.25억딸라의 군사원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것에 대해 그 어떠한 원조 계획도 전선의 태세에 영향을 줄 수 없다고 밝혔다.
2일, 미국 국무장관 블링컨은 서명에서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대통령 제용권’(提用权) 을 사용하여 미군 현유 재고를 조정하여 우크라이나에 지뢰, ‘독침’ 방공미사일, 드론 반제 시스템, ‘투창’(标枪) 대전차(反坦克) 미사일 등을 포함한 다종 무기를 원조하였다고 밝혔다.
3일, 로씨야국제통신사는 미국 국방부 자료를 인용하여 2022년 2월에 우크라이나 위기가 전면적으로 격화된 이래 미국측에서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안보 원조 총액은 이미 600억딸라를 초과하였다고 밝혔다.
/신화넷 편역: 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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