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악양 11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 림덕인 장각] 제1회 전국 청소년 3대 구류운동회가 11월 28일 호남성 악양에서 페막했다. 산동팀이 모든 6개 종목에서 결승에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최종 4금 2은을 따내 본 대회에서 가장 수확이 큰 팀으로 되였다.
이날 있은 녀자롱구, 녀자축구와 남자배구 종목 경기의 결승전이 있었다. 산동 녀자롱구팀이 중견 공격수 장자우의 인솔하에 80대59의 성적으로 호남팀을 누르고 우승했다. 키가 2메터 20센치메터인 장자우는 내부에서의 절대적인 통치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23분 동안의 출장 시간에 15차를 슛했는데 명중률이 100%에 달했으며 벌축 네번에 두번을 명중해 개인 득점이 32점에 달했다.
사천 녀자롱구팀이 74대70으로 강소 녀자롱구팀을 이겨 동메달을 따냈다.
남자배구 결승전은 산동팀과 강소팀 사이에 벌어졌다. 제1국에서 강소팀이 기세 사납게 25대18로 이겼으나 그 후로 산동팀이 상태를 회복하면서 련속 25대18, 25대23, 25대18로 3개국을 이겨 총점 3대1로 금메달을 따냈다. 호남 남자배구팀이 3대2로 상해 남자배구팀을 이겨 동메달을 따냈다.
녀자축구 결승전은 료녕팀과 산동팀 사이에 벌어졌는데 상규적인 시간내에 0대0으로 비긴 두 팀은 추가경기를 치러 결국 료녕팀이 2대0으로 우승을 따냈다.
이에 앞서 11월 27일에 있은 남자롱구, 남자축구, 녀자배구 경기 결승전에서는 광동팀이 남자롱구 우승을, 산동팀이 남자축구 우승과 녀자배구 우승을 따냈다.
국가체육총국과 교육부에서 련합 주최하는 전국 청소년 3대 구류 운동회는 축구, 롱구, 배구 남녀 도합 6개 작은 종목을 설치했으며 앞으로 해마다 한번씩 치를 계획이다. 알아본 데 의하면 2025년의 전국운동대회에 3대 구류 청년조 경기가 설치되였기에 2025년에는 전국 청소년 3대 구류 운동회를 단독으로 개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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