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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중국공민, 안전대비 강화 당부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2월4일 14시09분    조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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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저녁, 한국 대통령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계엄사령관은 계엄포고령을 반포하여 모든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동시에 최대한 일반민중들의 일상생활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재한 중국공민은 침착함을 유지하고 한국 정세변화를 주목하며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하며 정치의견을 신중히 발표하고 한국 공식측이 발표한 정령을 지킬 것을 당부한다.

만약 긴급한 안전정황이 발생하면 아래의 구조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할 수 있다.

범죄 경찰신고: 112

화재, 사고, 구조: 119

응급의료서비스: 1339

외교부 글로벌령사보호응급서비스전화: +86-10-12308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령사보호협조전화: +82-2-755-0572

령사보호협조이메일: seoul_lb@csm.mfa.gov.cn

부산주재 총령사관 령사보호협조전화: +82-10-8519-8748

광주주재 총령사관 령사보호협조전화: +82-62-361-8880

제주주재 총령사관 령사보호협조전화: +82-64-722-8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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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成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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