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이 편집한 습근평동지의 《인민대표대회제도 견지와 완비화 론함》이 일전에 중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되여 전국에서 발행되였다.
해당 전문문집은 인민대표대회제도를 견지하고 완비화할 데 대한 습근평동지의 중요한 글 37편을 수록했으며 그중 일부는 처음 공개하고 발표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근본적 정치제도인 인민대표대회제도는 중국 대지에 뿌리내린 참신한 정치제도이자 인류 정치제도사상 위대한 창조이기도 하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새로운 력사적 립지에 착안해 인대사업에 대한 당의 지도를 전면 강화하고 전 과정 인민민주를 힘써 발전시켰다. 그리고 국가관리 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고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제도 체계를 한층 보완하며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헌법을 개정했다. 또한 당사 최초로 중앙인대사업회의를 소집하고 인대 조직제도와 사업제도를 보완함으로써 인대사업이 력사적 성과를 가져오도록 추진했다. 습근평동지는 당의 지도를 견지하고 보완하며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를 다지는 전략적 높이에서 맑스주의 기본원리와 중국의 구체적 실정,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결부해 사회주의 민주정치의 발전법칙을 파악하고 사회주의 민주정치 건설의 실천경험을 계통적으로 총화했다. 인민대표대회제도의 리론과 실천 분야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일련의 새로운 리념과 사상, 요구를 제출했으며 인민대표대회제도를 견지하고 완비화할 데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사상을 형성함으로써 새시대 새 로정에서 인민대표대회제도를 잘 견지하고 완비화하며 운행하는 데 근본준칙을 제공했다.
/중앙조선어방송
编辑: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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