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11월 26일, 료양시 문성구문화관광국은 북경에서 개최된 '2024 제11회 일대일로 문화관광 및 과학기술 고품질발전 포럼'에 참가해 문성구 관광산업 시리즈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전국 각지의 100여개 기업과 40여개 매체가 참가한 포럼에서 문성구문화관광국 관계자는 동영상을 곁들여 국가력사문화명성인 료양시의 력사와 더불어 문성구지역의 태자도, 동경성유적지, 강광툰도자기가마 유적지, 10리화랑, 연주성유적지, 태자하관광지 등 관광지원과 문화관광산업 융합발전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3일 동안 강관툰 도자기, 조롱박 조각 제품, 전지작품 등 40여견 특색제품을 전시했다.
문성구문화관광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료양시 및 문성구를 적극 홍보하며 문성구에 대한 참가자들의 료해를 깊이 했다. 향후 더 많은 관광객들이 문성구를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문성구문화관광국은 성내외 려행사에서 11명 관광홍보대사를 선정하고 증서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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