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훈춘시 2024년 동북범표범 및 서식지 련합보호 전문행동 가동식 및 제1회 순호원 경기가 하다문향 마적달촌의 집체림구에서 있었다. 전문행동은 훈춘시정부,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훈춘분국에서 련합으로 주최하고 훈춘시림업국에서 주관했다. 이를 시작으로 동북범표범국가공원 2024년 동북범표범 및 서식지 련합보호 전문행동이 각 분국에서 륙속 가동되였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및 각 분국, 길림성림업및초원국, 연변주림업및초원국, 훈춘시인민정부, 북경림업대학, WCS야생생물보호학회, 연변주동물보호협회, 훈춘시동물보호협회 등의 책임자와 전문가, 학자, 부분적 향진과 촌툰의 대표들이 가동식에 참가했다.

가동식에 이어 사람과 야수의 충돌 방지와 관련된 좌담회가 열렸다. 야생생물보호학회(미국) 북경대표처, 북경림업대학, 연변주야생동식물보호협회, 훈춘시야생동식물보호협회의 전문가, 학자들이 사람과 야수의 충돌을 피면할 데 대해 연구 토론하고 건의를 제기했다.

이날에는 또 훈춘시 제1회 순호원 경기를 조직했다. 필기시험과 야외경기를 통해 훈춘시의 10개 사회구역 순호대는 경기로 훈련을 대신하고 동북범표범국가공원 순호원의 기능과 풍채를 보여줬으며 순호수준을 더한층 높였다.

동시에 훈춘시림업국 전문 순호대는 동북범표범국가공원 ‘한개 가구, 한개 일터’ 생태관리원과 련합하여 림원지대에서 순찰, 옹노 제거 활동을 전개하여 안전우환을 제거했다. 훈춘시공안국 삼림경찰대대는 림구의 주요 길목에서 검사행동을 전개함으로써 야생동물을 사냥하는 행위를 엄하게 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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